On 18 May 2012, Vricks held the ‘2012 workshop’ in the two-day. All the Vricks members went together to Yeo-su to visit world expo 2012 to experience cutting-edge marine science and technology. And experienced the beauty of mother nature by looking round Nam-hae region. Vricks members sharing joyful time out of office. This event culminates our year of hard work and efforts, and gives everyone a chance to relax and enjoy a refresh atmosphere. We had a lot of fun and it was a good opportunity to feel a sense of unity with other workers.

2012년 5월 18일, 공동의 목표를 위해 열심을 다하던 브릭스의 전 직원들은 청량한 봄의 기운과 함께 1박 2일간의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. 여수로 먼 걸음을 한 직원들은 2012 여수세계박람회(expo 2012 yeosu Korea)행사의 참관을 통해 국제적 흐름과 새로운 기술발전을 경험하고 청정지역 남해를 둘러보며 천해의 자연환경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. 브릭스직원들은 이번 워크샵을 통해 사무실을 벗어나 소통의 시간을 나눠가지며, 그 간의 보람과 노고를 축하하고 격려할 수 있었고 유쾌했던 브릭스의 워크샵은 5월의 녹음 아래 새로운 목표를 다져보며 하나로 어우러진 가운데 성공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.